[스폰서 섹션] 곰 엔터테인먼트 ‥ 캐릭터 산업 각광…신세대 소비자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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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캐릭터 산업이 뜨고 있다.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가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사회구조의 흐름과 더불어 각종 마케팅은 물론 캐릭터 자체가 인기를 모으면서 캐릭터를 이용한 콘텐츠 산업이 각광을 받고 있다.
이런 세계적인 흐름 가운데 국내의 캐릭터 산업은 지난 1996년 국내 금강기획의 '캐스퍼' 캐릭터 상품 개발을 기점으로 '아기공룡둘리','마시마로' 등의 캐릭터가 출시되어 캐릭터 산업이 본격적으로 활성화 되고 있는 추세다.
그런 짧은 역사와 달리 다각화와 친근감으로 캐릭터 산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국내 캐릭터 업계에 당당히 명함을 내밀며 출사표를 던진 중소기업이 있어 주목 된다.
10대 소녀들을 상징하는 '깻잎소녀단'과 소외받지만 새롭게 거듭나기를 원하는 '슈퍼곰 때구르' 캐릭터로 국내 캐릭터 산업에 뛰어 든 신흥 기업 곰 엔터테인먼트(대표 신익현 www.7gom.com)가 그 주인공.캐릭터를 빼고는 상상할 수 없는 신세대 소비시장을 주 타깃으로 캐릭터 마니아층을 형성,향후 애니메이션 시장과 온라인 게임 시장 진출 모색하고 있는 곰 엔터테인먼트는 신흥 기업답지 않은 센스와 섬세함으로 지난해 설립 이후 꾸준히 마니아층을 확보해가고 있다.
곰 엔터테인먼트 신익현 대표는 "미국이나 일본의 경우 이미 대형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통한 캐릭터 산업이 비디오,게임,상품 등 다각적인 사업화를 이루고 있다"고 말하면서 "당사는 기존의 캐릭터 마니아층 형성과 더불어 고객에게 어필 할 수 있는 캐릭터 개발에 전념,국내 캐릭터 산업 성장과 발맞추어 고부가가치를 창출해 가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041)556-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