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한국인 입맛에 맞는 도넛으로 최근 제2의 도약기를 맞고 있는 (주)그린베이커리(대표 김영기 www.goodnessdonuts.com)의 도넛 브랜드 'GOOD NESS'는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 한 국내 대표 도넛 브랜드다. 미국식의 지나친 단맛위주의 제품 특성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상품화 한 (주)그린베이커리의 기술력과 역량은 이미 관련 업계에서도 오래전부터 정평이 나있는 상태. 사실 국내에서 현재 독보적인 도넛 프랜차이즈로 자리 잡고 있는 던킨 브랜드를 최초로 국내에 들여 온 것도 (주)그린베이커리였다. 그만큼 국내 도넛 시장에서 (주)그린베이커리가 갖는 노하우와 역량은 크다. 현재 롯데마트 내의 직영점과 롯데브랑제리, 서울식품, 크라운베이커리 등에 도넛을 OEM 납품하고 있는 (주)그린베이커리는 2003년 4월 부산공장 설립이후 꾸준한 설비 투자를 통해 공장의 자동화를 만들어 가고 있어 생산성 증대와 함께 도넛 시장에 새로운 다크호스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주)그린베이커리 김영기 대표는 "당사는 국내 도넛 업계의 선두기업으로 그 자존심만큼이나 제품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으며 아울러 한국인 입맛에 맞는 도넛 개발을 통해 앞으로도 고객에게 신뢰받는 대표기업으로 성장해 가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031)740-9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