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소프트웨어 개발 및 SI 전문기업 (주)동원S&S(대표 윤혜자 www.dongwonsns.com)가 디지털 문화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바꾸고 있다. (주)동원S&S는 초창기 디지털 교육 문화의 선두주자로써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첨단 멀티미디어 강의실 구축과 교육용 통합 솔루션을 개발 및 공급을 하며,교육기자재 전문기업 (주)동원EnC와 협력하여 우리나라 전역의 교육환경을 바꾸어 놓았다. 교육문화뿐 아니라,더 나아가 (주)동원S&S는 각 관공서,기업,종교분야의 회의 및 프리젠테이션 문화도 바꾸어 나가고 있다. 기존의 문서위주 회의나 고가의 단순 영상장비를 이용한 프리젠테이션을 탈피하여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한 conference system을 통해 문서공유,회의,프리젠테이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기존의 수동적이고 일방적인 회의 및 프리젠테이션 문화를 능동적이고 상호보완적인 방향으로 바꾸는 역할도 하고 있다. 한편 (주)동원S&S는 지난해 LG CNS와 함께 국내 최초로 전자법정 시스템을 기획 개발하여,서울을 비롯한 일부 광역시의 법원에 해당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올해도 추가 구축에 참여할 계획이다. 최근 (주)동원S&S는 동영상 및 e-Book등 일방적이고 자료중심적인 e러닝 시스템을 탈피한 사용자 중심의 학습을 지향하는 통합 e&u러닝 솔루션 'endu'를 개발하여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의 e러닝 시스템이 어떠한(what) 자료를 어떠한(how) 방법으로 학습자에게 전달해 줄 것인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면,'endu'의 초점은 학습자(who)에 있다. 같은 학습내용일지라도 학습하는 학습자의 수준 및 학습패턴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여,학습관리프로그램(endu-LMS/LCMS)에서 모든 컨텐츠와 학습 평가(endu-CyberTest)를 관리하도록 함으로써,학습자의 학습패턴 및 수준에 따라서 제공받는 학습내용이 다르도록 설계되어 있다. 또한 'endu'는 실시간 강의 및 1:1상담을 위한 endu-conference를 통해,기존 e러닝 시스템이 교수자 대 학습자의 관계가 아닌 교수자의 컨텐츠 대 학습자 즉 시스템 대 학습자의 단반향 관계를 개선하여 양방향 학습을 진행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실시간 강의 내용은 녹화기능으로 실시간 녹화되어 학습자료로 활용할 수 있으며,교수자는 강의 편집툴(endu-Studio)을 통해 자신이 녹음한 강의를 쉽게 편집하거나 수정하여 학습자료로 재 활용할 수 있다. 'endu'시스템은 실시간 강의 및 강의 제작(endu-Board),학사/학습관리,평가 등 교수자의 교수활동과 강의신청/학습,학습평가/분석,수준별/맞춤식 학습 등 학습자의 학습활동 등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 걸친 다양한 교수활동 및 학습활동을 지원하는 통합 교육 솔루션 이다. 그리고 network을 이용한 통합 컨트롤 시스템 "Scon-Master"를 개발하여 현재 국가 조달청에 조달물품으로 등록 되었다. "Scon-Masters"는 교육기관 및 관공서,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각종 교육 부대시설,장비등을 효과적으로 운용하며,관리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교육인 출신인 윤혜자 대표는 어학 컨텐츠에도 세밀한 관심이 있어 (주)동원EnC가 국내 독점 공급하는 세계적인 어학 컨텐츠 회사인 핀란드 sanako사의 어학 시스템을 도입하여 학교 및 기관의 어학실습실을 구축하였으며,현재 영어체험 마을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 (주)동원S&S 윤혜자 대표는 "최고의 시스템과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 노력을 통해 교육분야는 물론이고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디지털 문화 환경 조성에 일조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02)484-0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