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신흥 유망기업으로 증권 및 금융분야 통합 SI업체로 기반을 다져 온 나라정보기술(주)(대표 유종현 www.narait.co.kr)가 2년 여 간 BPM분야에 연구를 집중,지난 2004년 7월 BPM분야의 선두기업인 미국의 Savvion사와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국내 시장에 본격적으로진출해 주목 된다. 이와 함께 업계는 나라정보기술(주)가 그 동안 SI분야에서 쌓아 온 기술력과 Savvion사의 다양하고 뛰어난 기술력의 결합으로 국내 BPM분야의 큰 반향을 불러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avvion사의 BusinessManager는 업계 최초의 전사적 BPM솔루션으로 2004년 포레스터,가트너,메타그룹 등의 전문 시장조사 기관에서 리더 등급으로 책정되었으며 Fortune 100대 기업 중 18개 기업에 의해 선택되어 그 우수성을 입증 받았다. 특히,자체 룰 엔진과 뛰어난 Balanced ScoreCard(BSC) 기능을 지원하는 부분은 타 BPM솔루션에 비한 강점으로 내세워진다. 한편 나라정보기술(주)는 현재 숭실대 정보미디어기술연구소와 산학협동으로 '디지털방송의 컨텐츠를 제각각 크기와 성능이 다른 단말기에 맞춰 변환해 보내주는 기술'을 상용화 연구를 진행 중이며 2007년부터 시장에 본격 출시 예정이어서 올해를 기점으로 나라정보기술(주)는 또 한번의 도약의 길로 접어 들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나라정보기술(주) 유종현 대표는 "당사는 국내외 우수한 벤처기술을 해외로 수출하는 창구역할로써 기술력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며 동남아시아 지역을 집중 공략 향후 솔루션분야에서 초일류 기업으로 자리 잡아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02)-554-4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