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정보보호기술 ‥ "위협관리시스템 새로운 이슈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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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주)정보보호기술(대표 민병태 www.infosec.co.kr)은 다수의 CISSP(국제공인보안전문가),CISA(국제공인 정보시스 템감사) 및 네트워크 보안전문가로 구성된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응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위협관리(정보보호) 전문 기업이다.
지난해 5월 (주)정보보호기술은 다수 공공기관의 프로젝트 구축에 참여하고,통신업체와 협력하면서 또 다른 보안 영역인 위협관리시스템인 'TESS TMS'와 한글 DeepSight서비스를 출시해 업계로부터 주목되고 있다.
위협관리시스템 'TESS TMS'는 국내외 보안 트랜드를 선도한 제품으로 네트워크 트래픽 및 공격형태를 정밀하게 분석,네트워크를 통한 사이버 공격에 대한 조기 경보 및 대응체제를 구축을 통하여 사이버 위협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위협관리시스템이다.
또한 여기에서 탐지된 내부 이상징후 (유해트래픽,트래픽 이상징후)와 Global 이상징후를 비교 분석하여 로컬 네트워크의 위협상황에 대해 미리 분석하고 조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조기 예/경보 서비스인 '한글 DeepSight서비스는 시만텍의 위협관리서비스와 연동하여 (주)정보보호기술이 한글로 제공하는 위협관리서비스로 새로운 위협(네트워크 이상징후나 의심스러운 공격),전 세계 보안 정보를 실시간 분석하여 조기에 예/경보하는 서비스로 고객 네트워크가 피해를 입기 전에 방지대책 지원.업계에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정보보호기술은 이 제품의 출시 후 행자부 전자정부통합망,한국과학기술정보원 초고속연구망,데이콤 CADNET,보라넷망,데이콤 초고속국가망,데이콤 BcN망,한국무역정보통신,한국통신하이텔 파란닷컴,대한주택보증기금,LG홈쇼핑 등 주요 공공기관,대형 ISP 및 온라인포털 등의 레퍼런스를 구축함으로서 꾸준한 성장으로 연속 흑자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주)정보보호기술 민병태 대표는 "향후 보안 이슈는 솔루션의 기능과 성능이 아니라 정보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당사는 '글로벌 보안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을 구성,정보의 수집력으로 경쟁력 보유로 업계 선두 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갈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02)2142-0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