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굿모닝신한증권은 기업은행에 대해 적정주가 1만1,000원으로 매수를 추천했다. 굿모닝은 올해 56.0%의 견조한 이익 성장과 공격적 자산 성장 가능성을 투자포인트로 제시했다. 자기자본수익률도 올해 14.0%를 기록하고 내년에도 14.1%선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