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거래소 '텍컴마트21' 상설 기술장터 자리매김 입력2006.04.02 19:47 수정2006.04.02 19: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기술거래소는 23일 서울 역삼동 한국기술센터에서 텍컴마트21 1백회 특집으로 '벤처 재도약을 위한 10대 성장동력 기술이전 설명회'를 열었다. 텍컴마트21은 한국기술거래소가 지난 2001년부터 개설해온 상설 기술장터로,대학 연구소 기업 등에서 개발된 5백52개의 유망기술이 선보였으며 이 가운데 61개 기술이 거래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가공인 AI시험' AICE, 4월 첫 시험 국내 유일한 국가 공인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검정 시험인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에이스) 어소시에이트’가 오는 4월부터 시행된다.16일 A... 2 '100대 로봇기업'에 韓기업 4곳 선정…테슬라·애플과 어깨 나란히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선정한 글로벌 로봇 분야 100대 핵심 기업 명단에 국내 기업 4곳이 이름을 올렸다.16일 모건스탠리가 내놓은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100’ 보고서에 따르면 국... 3 '1등 AI 시험' AICE…합격 땐 학점따고 승진 가산점 국내 유일한 국가 공인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검정 시험인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에이스) 어소시에이트’가 오는 4월부터 시행된다.16일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