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위생관리 용역업체인 (주)늘푸른코리아(대표 한택희 www.npr-korea.com)가 고령화 사회에서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 개선에 앞장서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실직자와 명퇴자를 비롯한 50세 이상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소개하는 '안성 시니어 클럽'을 개설,소외 받는 노인계층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고 있다. 평택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한택희 대표는 일자리 창출과 깨끗한 환경을 동시에 도모해 지역사회 발전에 일조하고 있는 인물이다. 건물종합관리와 바닥.외벽청소,소독 및 방역,특수청소,경비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회사의 특성을 살려 노인들에게는 일터를 마련해 주고,고객에게는 건물 환경 개선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해 나간다.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보유하고 (사)안성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을 역임한 한 대표는 "지역 내 저소득 주민과 노인들의 일자리를 늘려가기 위해 향후 다양한 추가사업을 기획하고 있다"며 "회사수익의 일부를 적립,노인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안성노인취업지원 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 대표는 안성을 비롯해 수원과 용인,평택 등 약 7개 지역에 지사를 두고 있다. (080)675-8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