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오디오와 앰프,비디오,인터넷이 하나로 결합되는 게 가능할까? 답은 'Yes'다. (주)삼흥전자(대표 유덕선 www.shec.co.kr)가 세계 최초로 출시한 신 개념 리얼 멀티미디어 기기인 'Come Theater'가 그 해답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최근 올인원(All-in-one) 제품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면서 많은 전자 제품들이 다양한 기능을 한 가지로 통합하고 있는 트랜드에 비춰 볼 때 'Come Theater'는 올인원의 결정체라고 평가할 수 있다. 오디오와 앰프,비디오,컴퓨터를 개별적으로 구입한다면 한꺼번에 부담하기 어려운 비용이 산출된다. 뿐만 아니라 이들 모두가 차지하는 공간도 만만치 않을뿐더러,설치도 복잡하다. 그러나 'Come Theater' 한대면 이 모든 걱정이 일시에 해소된다.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한꺼번에 멀티미디어 세상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다. 'Come Theater'의 장점은 여기서 머무르지 않는다. 스크린과 LCD프로젝터,조명 등의 외부기기를 연결하면 이들 기기 모두를 한꺼번에 조작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 편의성도 극대화된다. 지난 2001년 설립이후 All-in-One기술개발에만 전념해 온 (주)삼흥전자는 지난해 특허출원중인 차량용 운행정보 분석시스템과 특허완료된 4채널 USB영상보안 시스템인 'USB Guard'를 비롯해 'Come Theater'를 동시에 내놓으면서 동종업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첨단 멀티미디어 제품 3개를 동시에 쏟아낸 것은 동종업계에서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다. 유덕선 대표는 "회사설립 이전부터 이미 성장잠재력이 예상되는 분야의 시장분석을 마쳤다"며 "연구개발 시작 전 단계에서부터 뚜렷한 사업방향을 설정하고 필요한 제반시설과 인력을 완벽하게 준비한 것이 단기간에 기술개발을 완료할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주)삼흥전자는 현재 'Come Theater'가 가장 시장잠재력이 크다는 판단 하에 모든 회사역량을 이 제품에 집중,마케팅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목표 소비자를 세분화,마케팅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아래 디지털 A/V마니아를 공략하기 위한 인터넷쇼핑몰 및 양판점을 비롯해 IT 교육선진화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초·중·고교 및 대학교,기업 및 관공서,노래방과 같은 엔터테이너시장 등에 영업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1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된 유럽 최대 'ISE 2005 A/V전문박람회'에 참관해 해외 바이어들의 호평을 이끌어 내기도 한 이 회사는 본격적인 국내시장 공략을 위해 대리점 모집에 나설 방침이다. (031)740-9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