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도우정밀산업‥ '하이퍼 조립식 앵글' 국내 첫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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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지난 1990년에 설립된 도우정밀산업(대표 김영배 www.dwangle.com)은 상품진열대와 관련한 다양한 제품군을 생산하며 금형사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그동안 슈퍼마켓 진열대와 경량진열대, 와이어셀프 등 다양한 제품들을 개발한 이 회사는 지난 2003년 국내 최초로 ‘하이퍼 조립식 앵글’을 개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년 6개월간의 연구 끝에 개발된 ‘하이퍼 조립식 앵글’은 기존 제품보다 조립시간을 3배 이상 단축시킨 신 개념 조립식 앵글이다.
김영배 대표는 “하이퍼 조립식 앵글은 볼트 및 너트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코킹 형 빔으로 고안돼 미관이 매우 수려하다”며 “기둥 다이아몬드 홈에 끼워 넣는 간단한 조립 방식을 채택해 인건비절감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선반 1단 당 200~300kg까지 적재가 가능하기 때문에 창고와 작업대, 책꽂이, 공구상가, 전자회사 진열대 등으로 범용성이 높다.
또 일반 도장이 아닌 아이보리 분체도장으로 코팅된 것도 이 제품만의 장점.
도우정밀의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는 허찬길 사장은 “도장 차이 때문에 가격이 다소 비싸게 느껴지지만 조립시간과 인건비를 고려하면 저렴한 가격”이라며 “뛰어난 제품력 덕분에 입소문을 타며 소비자들의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조립식 앵글 하나로 연매출 100억 원대에 달하는 건실한 업체로 회사를 키워내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
그는 “현재에 머물지 않고 지속적인 품질향상과 가격경쟁력을 확보해 고객만족을 실현, 국내최대 금형정밀업체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032)545-8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