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국민캐피탈‥ 온라인에서 현금처럼 '국민플러스상품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주)국민캐피탈(대표 김형만 www.kookmingift.com)이 온라인에서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국민플러스상품권’을 출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상품권은 예를 들어 구두와 백화점, 주유소 등 한 분야에서만 사용이 가능했던 기존 상품권들과는 달리 쇼핑, 여행, 공연, 레저, 도서, 문화, 패밀리 레스토랑, 테마파트, 웨딩, 골프장 등에서 두루 현금처럼 자유롭게 쓸 수 있어 서비스 폭을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1일 사용금액을 50만원으로 제한해 소비자로 하여금 물품구매시의 부족분을 카드나 현금으로 계산하도록 유도하는 일부 상품권의 문제점을 개선, 하루 사용금액의 제한을 없애 소비자 편의를 극대화 했다.
종류는 총 6종으로 5천 원과 1만 원, 10만 원, 30만 원, 50만 원, 100만 원 권까지 다양하다.
(주)국민캐피탈의 김형만 대표는 깨끗하고 투명한 경영방식을 통하여 ‘신뢰경영, 창조경영, 행복경영’이란 모토로 서로 믿음을 갖고 미래지향적인 사고를 가진 경영이념으로 회사를 운영하면서 보다 안정되고 신뢰받는 기업으로 회사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국민플러스상품권은 지금까지 유통된 시중의 상품권과는 달리 또한번의 차별화를 선보이고 있다.
“상품권이 선물수단으로, 혹은 늘어난 여가활동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결제수단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며 “급팽창한 상품권 시장에서의 성공관건은 소비자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맹점의 수를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따라서 상품권 출시 이전부터 제휴 가맹점 확보에 주력, 현재 가맹점 수를 국내 최다 수준으로 확대하며 소비자 편의성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또 초기 가맹점 가입비와 연회비를 없애고 가맹점과의 수수료 율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영업이익을 최대한 보장함으로써 가맹점과 본사 모두 이윤을 최대화할 수 있는 ‘윈윈(Win-Win)’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이밖에 상품권사의 무리한 수수료 율 채택으로 일부 가맹점의 상품권 거부사태가 빚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 문제의 소지를 최소화해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으며, 또한 최고수준의 보안디자인과 인쇄기술로 위조를 방지하였다.
현재 (주)국민캐피탈은 전국적인 신규 가맹점모집을 위해 마케팅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어 국민플러스상품권의 국내 최다 가맹점 기록은 순탄하게 이어질 전망이다.
(주)국민캐피탈은 오는 24일 온라인쇼핑몰 플러스 샵(www.plus-shop.net)을 오픈, 소비자들이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상에서도 편리하게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서비스 수준을 한층 높였으며, 이러한 투명하고 진보된 경영방식으로 (주)국민캐피탈과 국민플러스상품권은 상품권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킬 전망이다.
문의: 1588-0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