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한.우리銀 각각 3억弗 외화차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이 각각 3억달러의 자금을 신종자본증권 발행과 차관단방식을 통해 최저수준 금리로 차입하는 데 성공했다. 신한은행은 24일 홍콩에서 연 5.663%의 고정금리로 3억달러 규모의 신종자본증권(하이브리드채권)을 발행했다. 이번에 발행한 신종자본증권은 만기 30년짜리로 신한은행은 10년 뒤에 중도 상환할 수 있는 권리와 30년 후 만기를 연장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했다. 신종자본증권 발행에는 유럽 및 아시아 등의 1백52개 금융회사 및 투자회사가 참여,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발행금리는 국내 기관이 발행한 신종자본증권 중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신한은행은 설명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3억달러의 신디케이티드론(차관단대출) 차입을 위해 오는 3월2일 홍콩에서 서명식을 갖는다. 이 중 1억5천만달러는 1년만기로 금리는 리보(런던은행간금리)에 0.10%포인트를 더한 수준이다. 나머지 1억5천만달러는 2년만기로 리보에 0.15%포인트를 더한 금리가 적용된다. 우리은행은 "이같은 금리수준은 국내 시중은행이 해외시장에서 공모를 통해 조달한 차입 건으로는 최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차입에는 11개국 20개 국제금융회사가 참여했다. 하영춘 기자 hayou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국제 금값 12%, 은 35% 폭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Fed)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하면서 국제 금 값이 약 12%, 은 가격이 36% 폭락한 1일 오후 서울 한국금거래소 용산점에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이날 국제 금값과 은값은 1980년 이후 최고 낙폭을 기록했다.최혁 기자

    2. 2

      캐나다 국방조달 국무장관 방한…한화오션 잠수함 둘러볼 예정

      캐나다 국방조달 담당 국무장관이 한국을 방문한다. 한화오션 등 국내 조선소를 방문해 잠수함 건조 역량과 양국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1일 외신과 방산업계 등에 따르면 스티븐 푸어 캐나다 국방조달 담당 국무장관은 이번 주 한국을 방문한다. 푸어 장관은 방한 기간 한화오션 거제조선소를 방문해 생산 설비와 조선소 운영 전반을 살펴볼 방침이다.그는 현장에서 3600t급 잠수함 장보고-Ⅲ 배치(Batch)-Ⅱ '장영실함'에도 승선할 예정이다. 그는 거제조선소뿐 아니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등 경남 창원 소재 방산기업도 방문할 계획이다.업계는 캐나다 차기 잠수함 도입 사업(CPSP)을 앞두고 푸어 장관 등 캐나다 정부 인사의 한국 방문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멜라니 졸리 산업부 장관 등이 거제조선소를 방문하기도 했다. 지난달에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경제개발부 장관도 거제사업장을 발걸음했다.CPSP는 3000t급 잠수함 최대 12척을 도입하는 프로젝트로 유지·보수 비용 등을 모두 더하면 총사업비 60조원에 다다른다. 현재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으로 이뤄진 한국 '원팀'과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이 숏리스트(적격 후보)에 올라 최종 경쟁을 벌이는 중이다. 3월 초 최종 제안서를 제출해 결과는 6월 나올 예정이다.한국은 정부와 업계가 협력해 수주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우리 정부는 최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을 중심으로 방산 특사단을 꾸려 캐나다 현지를 방문했다. 특사단에는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뿐 아니라 정의선 현대차 그룹 회장 등도 함께 방문했다.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3. 3

      "곧 설날인데 큰일났네"…쌀값 20㎏ 6만5000원 넘었다

      설날을 앞두고 쌀값이 3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쌀 20㎏ 가격은 6만5000원을 돌파했다.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쌀 20㎏은 6만5302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5만3180원보다 22.8% 올랐다. 쌀 20㎏이 6만5000원을 뚫은 건 지난해 11월 5일 이후 최초다.산지 쌀 가격은 지난달 25일 기준 5만7257원으로 한 달 전보다 0.7%(378원) 상승했다. 산지 쌀값은 1년 전과 비교하면 22%로 1만원가량 올랐다.앞서 농림축산식품부는 쌀 예상 초과량 중 10만톤을 시장 격리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쌀값이 상승하자 지난달 23일 양곡 수급안정위원회를 열고 계획을 보류한 바 있다.농식품부는 설을 맞아 쌀값 안정을 위해 20㎏당 최대 4000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쌀 가격이 안정되지 않으면 공매나 대여 방식으로 쌀을 추가로 공급하는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