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예방 위해 중국 방문한 클린턴 입력2006.04.02 19:52 수정2006.04.09 15: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이즈에 대한 경각심을 널리 알리기 위해 중국을 방문한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24일 베이징(北京) 유안병원의 에이즈 병동을 방문하고 있다. 클린턴 전 대통령과 중국 정부는 23일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된 어린이 200명에게 1년분 에이즈 치료제를 공급하는 내용의 협정에 서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日중의원 총리지명 선거서 이시바·노다 결선 진출 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인 이시바 시게루 총리와 제1야당 입헌민주당 노다 요시히코 대표가 11일 특별국회 중의원(하원) 본회의에서 진행된 총리지명 선거 1차 투표에서 1위와 2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30년 만에 총리... 2 '프로젝트 2025' 뭐길래…"트럼프 집권 2기 핵심 정책 될 수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으로 집권 2기 정책 청사진으로 알려진 ‘프로젝트 2025’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은 한 때 연관성을 부인했지만, 그의 핵심 참모들이 ‘프... 3 롤스로이스 차주, 트럭과 사고 후 SNS 촬영…수리비 '선처' 수억 원 대의 롤스로이스를 소유한 차주가 화물 트럭과 접촉 사고가 발생한 후 소셜미디어에 올릴 영상을 촬영하고, 수리비를 받지 않아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다.11일 중국 극목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7일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