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공직자 재테크 수단 입력2006.04.02 19:51 수정2006.04.02 19: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동산이 지난해 고위공직자들의 최고 재테크 수단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4일 공개된 행정부 고위공직자 재산변동 내용에 따르면 재산공개 대상 공직자 중 재산증가액 10위권 이내에선 7명이, 20위권 이내에선 모두 12명이 토지나 아파트 매도금과 공시지가·기준시가의 차익에 따라 재산이 늘어났다고 신고했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통신사들, 땅 파고 전봇대 타서 14조원 '횡재' [원자재 포커스] 글로벌 통신사들이 오래된 통신망의 구리선을 회수하고 광케이블로 대체해 향후 15년 동안 100억달러(약 14조6000억원)의 수익을 올릴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3일 파이낸셜타임스(FT)는 통신 네트워크 하드웨어 기... 2 1월 3일 긱스 브리핑 3 한경ESG Vol.43 - 2025년 01월호 한경ESG Vol.43 - 2025년 01월호이슈글로벌 ESG 뉴스 브리핑지구 기온 3℃ 상승 현실화...국내 기업도 위험 분석 시급새 재무정보공개 기준 'TISFD', 기후·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