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24일 서울 오쇠동 교육훈련원에서 한국시각장애인협회 시각장애인들을 초청,항공기 비상상황 대처요령에 대해 교육했다.


아시아나 신입 승무원들이 안대를 착용하고 시각장애인들과 똑같이 계단을 내려오며 항공기 이용을 체험해 보고 있다.


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