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철강..상승세 전종목으로 확산-비중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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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대신증권 문정업 연구원은 철강업종 주가가 전종목으로 확산되면서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업종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
이는 하반기에도 달러약세 현상이 기조화될 것으로 보여 국제 철강재가격이 강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이며 원/달러 환율 급락으로 재료비 절감 효과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철강재고가 1월을 고점으로 감소하고 하반기 설비투자 심리 회복 및 건설경기 회복 등으로 출가 증가가 전망된다고 판단.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