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상화마이크로텍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74억원으로 전년대비 5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00억5천만원으로 전년대비 64.9% 늘어났으며 순익은 63억원으로 5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측은 주당 325원의 현금배당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