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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대통령 취임2돌 국정연설] 국정연설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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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년 평가 -지난 2년은 참으로 다사다난했다. 파란만장의 2년이었다. 많이 느끼고 많이 배웠다. 좀 더 깊어지고 좀 더 넓어지고자 노력했다. -비정규직이 늘고,장사는 안되고,소득격차는 더욱 벌어지는 고통스러운 일이 계속되고 있다. 정부로서는 최선을 다한다고 했으나 아직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하고 있어 송구스럽다. ◆경제현안 -고유가와 낮은 환율을 이겨낼 수 있는 경쟁력을 길러야 한다. 정부는 기술혁신과 인재양성,투명하고 공정한 시장,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전략으로 전력투구하고 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첨단산업과 전통산업 등 양극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영세자영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대책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고용 없는 성장의 문제에도 대처해야 한다. 일자리야말로 최고의 복지전략이자 성장전략이라는 인식으로 고용대책을 세워나간다. ◆선진경제 -우리 경제가 선진국 문턱에 들어설 단계에 와 있다. 선진경제를 위해 금융 법률 회계 연구개발 IT 컨설팅 디자인 등 기업지원 서비스산업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 -상반기 중 문화 관광 레저 서비스산업 육성에 대한 종합적인 청사진을 제시하겠다. ◆선진사회 -선진경제를 하려면 투명하고 공정한 선진사회로 가야 한다. 시장이 공정하자면 정경유착,정권과 권력기관,권력과 언론 등의 유착과 공생관계를 청산해야 한다. -권력기관들이 정권에 봉사하지도,정권의 눈치를 살피지도 않는다. 돈으로 하는 부정부패는 임기동안 확실히 해소해 나가겠다. -과거사 진상규명은 역사를 배우는 일이 당연하듯이 있는 그대로 밝혀야 한다. -선생님들이 스스로 신뢰를 지키지 않으면 교육은 백약이 무효다. ◆선진정치 -선거구제도가 지역주의를 오히려 강화했다. 국회의원 수를 늘려서라도 바로잡아야 한다. -대화와 타협의 문화는 정치만이 아니라 시민사회에도 적용돼야 한다. 시민사회도 저항적 참여보다는 대안을 내놓는 창조적인 참여에 중점을 두고 활동해달라. ◆외교안보 -한·미 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안정돼 있다. 앞으로도 잘 관리해 나가겠다. 외교 당국자들에게 할 말은 하고 따질 것은 따지라고 한다. -우리 군대는 스스로 작전권을 가진 자주군대로서 동북아시아의 균형자로서 동북아 지역의 평화를 굳건히 지켜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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