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책] 비타민 쇼크 입력2006.04.02 19:56 수정2006.04.02 19: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비타민 쇼크=저널리스트와 영양학자가 '비타민이 몸에 좋다는 선전문구 뒤에는 건강에 해로운 합성 비타민의 폐해가 도사리고 있다'며 공장에서 만들어진 화학 모조품보다 신선한 야채와 생선 과일 등에서 자연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한다. (한스 울리히 그림 외 지음,도현정 옮김,21세기북스,1만3천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태권도가 일본 것?…호주 아디다스 매장 '황당 표기' 호주의 한 아디다스 매장에서 태권도 종주국을 한국이 아닌 일본으로 소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수정을 위한 조치에 나섰다.최근 서 교수는 "호주에 거주하는 한인이 제보해 줘서 알게 됐다"며 호주의 한 아디다스 매장... 2 인터파크트리플, 日 퀀텀리프와 협력 강화…일본 진출 가속화 인터파크트리플이 일본 시장 진출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일본은 한국인 관광객이 올해 1000만명 이상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될 정도로 한국 OTA의 가장 큰 아웃바운드(내국인의 해외여행) 시장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3 곽튜브 "이나은에 먼저 여행 제안…학폭 상처 있어 자만" ‘멤버 왕따 가해’ 의혹이 풀리지 않은 아이돌 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나은과 함께 이탈리아 여행을 하는 영상을 게재한 여행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18일 재차 사과했다.앞서 곽튜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