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촌재단, 대학생 102명에 장학금 입력2006.04.02 19:56 수정2006.04.02 19: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종근당 창업주인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의 사재로 설립된 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 25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대학(원)생 1백2명에게 2005년도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이사장과 이장한 종근당 회장 등이 참석했다. 고촌재단은 지난 32년간 모두 5천2백28명에게 1백25억여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용인경전철, 오전 11시10분에 운행 재개" [속보] 용인시 "용인경전철, 오전 11시10분에 운행 재개"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2 SRT 20분 이상 지연…"폭설로 일부 구간 서행 운행 중" 폭설로 수서고속철(SRT)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SRT 운영사인 에스알(SR)은 전국에 내린 폭설로 일부 구간의 열차를 서행 운전 중이라고 28일 밝혔다.에스알 관계자는 "열차 안전운행을 위해 일부 구간을 ... 3 전국 곳곳 '대설특보' 발효…'KTX·SRT' 80대 무더기 지연 전국 곳곳에 대설특보가 발효되면서 KTX, SRT 등 일부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2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전국에서 발생한 열차 지연·연착은 총 80대로 집계됐다.시간대별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