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배우는 프랑스어=샤넬·랑콤·보졸레 누보·바캉스…. 일상생활과 패션·향수·음식 등에 자주 쓰이는 말들을 통해 프랑스어의 기본과 회화,독특한 문화까지 배울 수 있는 책. 명품과 포도주·치즈,관광 등 분야별로 '멋''맛''여가'로 나눠 재미를 더했다. (윤동진·김선미 지음,김영사,CD 포함 1만2천9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