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메리츠증권 전상용 연구원은 MK버팔로에 대해 영화 관련주중 가장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영화제작 업체로는 가장 우수한 것으로 판단돼 주가 상승 잠재력이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현 주가 수준에서 100%의 주가 상승 잠재력이 있는 것으로 추정.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