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골드만삭스증권은 다음에 대해 4분기 실적이 비영업부문 뿐 아니라 영업부문에서도 부진을 보임에 따라 추가적인 하향 리스크가 있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 4분기 매출은 전망치보다 6% 낮았으며 영업이익은 전망치의 절반 수준에도 못미쳤다고 설명. 마진은 마케팅 비용 확대로 축소됐다고 지적했다. 투자의견 시장하회와 목표가 2만2,500원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재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