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이엠씨 저평가-목표가 5300원..신흥 입력2006.04.02 20:05 수정2006.04.02 20:0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28일 신흥증권 신민석 연구원은 삼우이엠씨에 대해 실적대비 저평가 상태가 지속중이라고 지적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 5,300원. 신 연구원은 삼성전자 탕정 7세대에 이어 LGPL의 파주 7세대 라인 투자가 진행되고 있어 실적 증가가 지속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금융당국, 글로벌 IB '불법 공매도' 제재 마무리…과징금 836억 2 "관세 불확실성에 성장 우려"…골드만삭스, S&P 목표가 내렸다 3 국내 증시에 돌아온 외국인…원·달러 환율 7.2원 하락 [한경 외환시장 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