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신흥증권 신민석 연구원은 삼우이엠씨에 대해 실적대비 저평가 상태가 지속중이라고 지적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 5,300원. 신 연구원은 삼성전자 탕정 7세대에 이어 LGPL의 파주 7세대 라인 투자가 진행되고 있어 실적 증가가 지속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