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신흥증권 이주병 연구원은 LG상사에 대해 목표주가 1만2,400원으로 매수를 유지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주당순익 증가율이 43.3%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 가운데 내수 회복시 주력사업의 실적 호전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