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8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신개념의 럭셔리 세단 CLS 클래스 신차발표회를 갖고 시판에 들어갔다.


고급스럽고 세련되면서도 역동적인 디자인의 CLS는 스포츠 카에 버금가는 성능에 세단의 안락함까지 갖춘 새로운 컨셉트의 차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1억8백50만원.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