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가 28일 5년여만에 1,000선을 돌파하자 대신증권 김대송사장(오른쪽 두번째)등 임직원들이 여의도 본사에서 색종이를 날리며 자축하고 있다.


/허문찬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