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의 마일리지 제도가 3월1일부로 변경됨에 따라 미리 마일리지로 표를 예매하려는 고객들로 서소문 대한항공 1층 영업장은 북새통을 이뤘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