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하르트 슈뢰더 독일 총리(왼쪽)가 27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도착,실권자인 살만 빈 압둘 아지즈 왕자(오른쪽)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이틀 일정으로 사우디를 방문한 슈뢰더 총리는 이라크 사태 등 중동정세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