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LG 등 국내 전자메이커들의 해외 공략이 발빠르게 전개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1일 파나마에서 '2005 삼성 중남미 소비자가전(CE) 포럼'을 열어 80인치 PDP TV 등 신제품을 선보였으며 LG전자(사진)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개막된 '텔렉스포 2005'에 다양한 휴대폰을 출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