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 할인요인 해소-목표가 1.8만원↑..대신 입력2006.04.02 20:12 수정2006.04.02 20:1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신증권이 풍산 목표가를 올렸다. 2일 대신 문정업 연구원은 PMX社의 실적 호전에 따른 자금지원 부담 감소로 주주가치 할인 요인이 해소됐으며 차임금 감소로 주주가치가 증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4분기를 저점으로 점차 수익성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 목표가는 1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정치 테마주' 5배 폭등하자…덩달아 주가 60% 오른 이 종목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 日, ISA로 증시 부양하는데… 3 중개형 ISA 돌풍에…은행서 6만명 떠날때, 증권사 100만명 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