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음원관련주 실적호전 기대 ‥ 예당·에스엠 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음원 관련 업체들이 음악산업 디지털화와 관련 제도 강화로 혜택을 볼 것으로 분석됐다. 현대증권은 2일 "음악산업이 기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모바일 등 디지털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관련 법규 강화,유통망 다원화 등과 맞물려 해당 종목들의 실적이 향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음원에 대한 방송권 복제권 전송권 등 저작인접권과 유통채널을 확보한 예당 에스엠 YBM서울과 유료 온라인 음악서비스업체인 블루코드를 중장기 유망 종목으로 꼽았다. 이 증권사 김영석 연구원은 음원 수요자들의 움직임과 관련,"소비자(네티즌)들은 무료 음악서비스에 익숙해져 있어 유료화가 본격화되려면 어느 정도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며 "하지만 미국과 유럽의 경우처럼 국내 시장도 음악서비스 업체간 가격 및 제품차별화,저작권 강화 등이 진행되면 소비자들도 점차 합법적 유료시장으로 흡수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날 에스엠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것을 비롯 YBM서울(3.97%) 블루코드(3.69%) 예당(3.32%) 등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땡큐, 젠슨 황"…삼전·하닉 8조 산 개미, 일주일만에 '방긋' [종목+]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크게 출렁일 때 집중 매수한 개인 투자자들이 보상받았다. 두 종목 주가가 하루 만에 5%가량 상승한 결과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발언을 계기로...

    2. 2

      삼전닉스 5% 상승…코스피 다시 '활화산'

      인공지능(AI) 과잉 투자를 둘러싼 논란이 사그라들면서 국내 증시가 반등에 성공했다.9일 코스피지수는 4.10% 상승한 5298.04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5300선을 넘기기도 했다. 코스닥지수도 4.33% ...

    3. 3

      예상 깬 환율…日, 외환시장 개입 경고에 엔화 강세

      일본 자민당의 총선 압승 직후 첫 거래일인 9일 원·달러 환율과 엔·달러 환율이 동반 하락(통화 가치는 상승)했다. 일본 정부가 외환시장에 구두 개입한 데다 양국 증시가 급등한 영향으로 분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