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머리를 맑게 하고 뒷맛을 깨끗하게 해주는 신 개발품 '허브커피'가 최근 웰빙족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주)우노월드(대표 임동훈 www.unoasian.com)가 개발하여 최근 시중에 선보이고 있는 '허브커피'는 카페인을 감소시켜 커피를 자주 마시는 사람에게 특히 좋다. (주)우노월드의 임동훈 대표는 "카페인과 허브가 중화되어 위에 부담을 주지 않으며 기관지와 변비,피로회복,소화촉진,피부미용 등에 효과가 뛰어나 여성들이 많이 찾는다"고 말했다. 허브 카푸치노와 허브 카페라떼,허브 믹스 등 다양한 커피 맛을 선택할 수 있는 것도 허브커피의 장점.임 대표는 "먹고 난 후에 기분까지 상쾌해 지기 때문에 스트레스에 좋고 하루 두 잔이면 페퍼민트의 효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맛 좋은 '허브커피'의 비결은 바로 페퍼민트의 배합에 있다. 페퍼민트가 많이 들어가면 특유의 향 때문에 자극적인 맛이 나고 너무 적은 작은 양을 첨가하면 상쾌한 맛을 느낄 수 없기 때문. 임 대표는 지난 2년 간 수십 종류의 허브 향과 커피를 혼합하며 각고의 노력 끝에 소비자 취향에 딱 맞는 배합에 성공,국내 음료시장에 새바람을 몰고 왔다. 그는 "허브아일랜드의 임옥 대표와 함께 독창적인 허브커피 개발에 힘쓴 결과,국내는 물론 국제특허까지 출원하게 됐다"며 "상쾌함을 느낄 수 있을 정도만큼 페퍼민트를 첨가하는 것이 맛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국내 최대 허브농장 '허브아일랜드'를 가꾸어 하루 2000여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을 정도로 유명해진 관광명소로 만들어낸 허브아일랜드의 임옥 대표는 국내 허브시장 정착에 기틀을 마련한 장본인이다. (주)우노월드는 현재 대리점과 판매점,자판기를 이용한 소호창업자들을 모집중에 있으며,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이미 호암아트홀이나 우리은행 본점 등의 자판기에 공급하고 있으며,차별화 된 웰빙 음료로 허브커피가 입 소문을 타면서 소자본 창업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것.임 대표는 "무리하게 판매점 규모를 늘리기보다는 회사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체제로 내실을 다져 갈 것"이라고 말했다. 02-2115-2985,318-7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