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도이치뱅크는 참이앤티에 대해 삼성전자의 TFT-LCD 설비투자에 노출 수혜가 큰 업체라고 평가했다. 도이치는 지난해 LCD 장비 매출규모가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삼성전자 수주 영향이 컸으며 일부는 대만과 중국업체 수주라고 설명했다. 회사측에서 올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소개.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