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고학용(전 조선일보 논설위원)/김준철(한국전기산업진흥회 회장) 입력2006.04.02 20:21 수정2006.04.02 20: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학용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은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이사장 남중구) 추천 석좌교수로 올 1학기부터 고려대 언론학부에서 '취재보도실습'을 강의한다. ▷김준철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회장은 '2005 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 홍보를 위해 6∼18일 남미 3개국의 전기관련 단체 및 전력회사를 방문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폭락 했을 때 살 걸"…딥시크 쇼크 하루 뒤 엔비디아 9%↑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로 인해 쇼크를 받은 미국 증시가 28일(현지시간) 기술주를 중심으로 반등하며 다소 진정된 모습을 보였다.뉴욕증시에서 3대 주가지수가 동반 강세를 보였는... 2 "인기 여전하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달리는 차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운행되고 있는 차는 현대차 그랜저인 것으로 나타났다. 출시된 지 40년 가까이 됐지만 시대를 앞서가는 혁신을 통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29일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에 ... 3 "우리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美 뒤흔든 中 엘리트들 [딥시크 쇼크②] "미국의 대중 첨단산업 압박이 더 심해지면 '애국 엘리트'들이 더 빠른 속도로 중국으로 다시 들어올 겁니다. 우리는 미국의 견제가 강해지면 이상하게 더 뭉치려는 경향이 있거든요."최근 만난 한 중국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