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현대증권은 하나투어가 양호한 실적 증가를 보이고 있지만 올해 PER 18.3배에 달하는 점을 고려할 때 올해 이익 개선에 대한 기대감은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된 것으로 평가했다.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유지.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