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용 고무소재 제조업체인 동아화성(대표 임경식)은 경쟁회사인 삼성화학 주식을 1백% 매입,경영권을 인수했다고 7일 밝혔다. 동아화성은 삼성화학 주식 30만주를 8억원에 전량 취득,삼성화학 경영권 및 생산설비 일체를 인수했다. (055)313-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