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외환은행과 공동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실적 재테크전략 세미나'는 증권과 은행,부동산을 연계한 종합 투자설명회로 1부는 김영익 대신경제연구소 투자전략실장이 증시 1,000시대에 적합한 투자전략과 전망을 ,2부는 장준영 외환은행 PB팀장이 투자성향에 맞는 펀드 선택법과 방법을, 3부는 이문숙 LMS컨설팅 대표이사가 판교분양과 그에 따른 부동산시장의 전망을 주제로 신(新)청약전략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권용범 대신증권 뱅킹영업팀장은 지난 2002년 이후 외환은행과 증권계좌개설 대행업무제휴를 맺은 이후 긴말한 협조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은행과 증권사간 장점을 최대한 살려 투자자의 욕구에 충실한 설명회가 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8일 오후 3시 30분부터 6시까지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코리아디자인센터 6층 컨벤션홀에서 열립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