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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금리 나흘만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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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값이 강세로 돌아서며 채권금리가 나흘만에 하락했습니다. 7일 채권시장에서 지표금리인 국고채 3년물 수익률은 지난 주말보다 0.02%포인트 내린 4.16%에 마감됐습니다. 국고채 5년물 국고채 금리도 연4.43%로 0.02%포인트 떨어졌고 국고채 10년물은 0.01%포인트 하락한 4.86%로 마쳤습니다. 이날 채권시장에서는 이헌재 경제 부총리가 사임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시장 참가자들은 국고채 입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아 오전에는 채권금리가 소폭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오후들어 이 부총리의 사퇴 소식에도 채권시장이 안정세를 보이자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금리는 하락세로 반전됐지만 이번주 목요일에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콜금리 동결이 예상되고 있어 추가적인 낙폭은 제한적이었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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