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성장주를 겨냥한 "부자아빠 성장주식 펀드"를 7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 펀드는 매출액 성장율과 자기자본이익률(ROE) 등이 높아 성장 잠재력이 큰 유망주로 분류되는 종목을 발굴,집중 투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