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의 프레데릭 왕세자(오른쪽)와 메리 왕세자비가 7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린 동화작가 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 탄생 2백주년 기념식에 참석,박수를 치고 있다.




호주 출신인 메리 왕세자비는 가는 곳마다 호주인들로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고 있다.


/시드니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