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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축은행특집] 제일저축은, 외형과 내실 동시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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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제일상호저축은행이 외형과 내실을 동시에 늘리고 있습니다. 금융기관의 외형에 속하는 자산과 내실에 속하는 순익을 동시에 키우는게 쉽지 않은 일인데요, 제일상호저축은행에 대해 김호성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지난 12월 말 기준 제일상호저축은행의 총자산 규모는 2조 1,600억원.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총자산은 20% 성장했습니다. 순익도 전년보다 86% 가량 늘어난 92억 9,500만원을 거뒀습니다. 자산규모 2조원 이상이면 지방은행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제일상호저축은행은 그동안 자회사인 신영상호신용금고(98년)와 제일상호신용금고(00년)를 합병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 99년에는 일은상호신용금고를 인수해 자회사 제이원상호저축은행으로 편입하기도 했습니다. S1>97년~00년 4개 저축은행 인수 규모의 경제를 위해 제일상호저축은행은 인수 합병 뿐 아니라 지점 확대에도 전력을 다했습니다. 가락동 본점을 비롯해 장충동, 여의도, 논현동 등 서울 주요 지역에 본점과 지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또 서울 이외에도 안양과 분당 등 수도권 주요지역에 지점을 개설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왔습니다. S2>2개 저축은행에 총 9개 지점 보유 외형 확대 아니라 특화 상품 개발을 통한 수익성 제고에도 제일상호저축은행은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제일상호저축은행이 지난 회계연도 상반기 순익에서 무려 86%의 성장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특화상품 개발에 적극적이었기 때문으로 해석됩니다. 중소기업 대출, 무방문 인터넷 대출 등 기업대출과 소매금융상품의 균형을 맞추면서도 아기사랑대출과 제대혈보관자금대출 등 특화상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했습니다. 특히 출산에 필요한 자금을 신용으로 대출하는 아기사랑대출과 ㈜라이프코드와 업무제휴를 통해 제대혈 보관 비용을 대출하는 제대혈보관자금대출은 정부의 출산장려 정책과 더불어 인기를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제일상호저축은행은 규모의 경제와 수익성 제고를 위해 앞으로도 시너지를 확대할수 있는 저축은행에 대한 인수를 추가로 진행할 방침입니다. 와우티비 뉴스 김호성입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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