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투증권은 메가스터디에 대해 고교생 온라인 교육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어 높은 수익성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며 신규투자종목으로 추천했다. 고교 1~2학년 공략 및 공무원 시험으로의 진출 등으로 성장성도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