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증권은 인터플렉스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했다. 8일 JP모건은 인터플렉스에 대해 생산수율과 제품 믹스 향상 등으로 4분기 영업마진이 14.1%로 올라섰다고 설명했다.전분기는 12.6%. 그러나 올해 노키아로 부터 수주를 확인하기까지 매출 성장에 대한 우려가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올해 예상실적 기준 P/E 5.5배 수준에 거래되고 있어 낮은 수준에 있으나 FPCB 성장에 신뢰감이 생길때까지 중립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목표가 2만2,000원.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