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컴퓨터, 멕시코에 792억원 수출 입력2006.04.02 20:33 수정2006.04.02 20: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주컴퓨터가 멕시코 업체와 7백92억원 상당의 PC 수출계약을 맺었다. 현주컴퓨터는 최근 멕시코 에이브이티사와 계약을 체결,본체 모니터 프린터 등 컴퓨터 완제품 세트 7백92억원어치를 수출키로 했으며 초도물량 1만대를 선적했다고 밝혔다. 수출금액 7백92억원은 현주컴퓨터의 지난 회계연도 매출(1천5백73억원)의 절반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GPS 위성 '미치비키' 탑재한 H3 대형 로켓 발사 성공 일본판 위성항법시스템(GPS) 위성 '미치비키'를 탑재한 일본 대형 로켓 H3 5호기의 발사가 성공했다.2일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이날 오후 5시30... 2 존재감 없는 'AI위원회'…탄핵 정국에 추진력 상실 인공지능(AI) 분야에서 한국의 경쟁자로 손꼽히는 프랑스와 일본은 정부가 적극적으로 AI 기업을 육성하고 있다. 이렇게 탄생한 AI 기업이 바로 미스트랄AI와 사카나AI다.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만드는 두 기업 모... 3 샘 올트먼의 반성…"오픈AI 잘못된 길 걸어와, 오픈소스로 전환 검토"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사진)가 자사 인공지능(AI) 모델을 오픈소스로 전환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지난달 31일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서 ‘챗GPT의 일부 기술을 공개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