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송도에 150억원 투자 입력2006.04.02 20:33 수정2006.04.02 20: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천 송도신도시에 국제업무도시 개발사업을 추진 중인 송도신도시개발유한회사(NSC)는 8일 미국 모건스탠리 부동산펀드가 이 사업에 약 1백50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NSC는 미국 부동산 개발사업 회사인 게일과 포스코건설이 합작해 설립됐으며 송도매립지에 1백67만평 규모의 국제업무지구를 개발 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트코인도 개당 1억 넘는데…메타버스 부동산은? [송승현의 부동산 플러스] 수년간 메타버스(가상세계) 공간에서의 부동산 거래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디지털 세계 속 가상 토지를 사고파는 것은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죠. 일부 투자자들은 기대감이 큽니다.실제 2021년에는 메타버스 플랫폼 ... 2 토허제 해제에 서울 아파트 거래 '꿈틀'…대세 상승장 왔나 [분석+] 서울시가 강남 일부 지역에 묶여 있던 토지거래허가제도를 해제한 후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요동치고 있다. 장기간 거래 침체가 이어지다 반전 흐름이 나타나자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런 흐름이 집값 '반짝' ... 3 '로제비앙 메가시티' 2740가구…구미 최대 민간임대 나온다 중견 건설사 대광건영이 다음달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 하이테크밸리에 공공지원 민간임대 ‘신확장 로제비앙 메가시티’(투시도)를 선보인다. 구미 최대 규모 단지인 데다 조경 면적이 단지의 40%에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