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주한 외국기업인들로부터 정책자문을 구하기위해 마련한 외국인투자위원회 제26차 회의가 8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트레버 블 AIG생명보험 사장 등 20여명의 외국기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명박 시장(왼쪽)이 참석자들에게 청계천 완성조감도를 보여주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