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술도 즐기고 건강도 챙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우리 전통주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각 지방의 특색이 담긴 다양한 전통주들이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최근 출시된 '통도참송엽주'가 애주가들이 꼽는 최고의 전통주로 각광받고 있어 화제다. 통도참송엽주(대표 구연립 www.songyupju.com)에서 출시한 이 술은 신선초에서 추출한 순식물성 유기 게르마늄과 참 솔잎이 함유된 전통건강주다. 이 술에 첨가되는 순식물성 유기 게르마늄은 우리 몸속의 세포 조직에 산소를 활성화시켜주기 때문에 인체에 매우 유익하다. 반도체성 전위 성질을 가지고 있는 유기 게르마늄은 감마인터페론을 유발,생성함으로써 백혈구를 활성화하고 항산화작용을 하는 신비의 물질로 알려져 있다. 양조장집 막내딸이었던 구연립 대표가 어머니에게 배운 송엽주 담그는 법을 토대로 오랜 연구 끝내 빚어낸 통도참송엽주는 탄생 배경부터가 흥미롭다. 양산 통도사 앞에서 음식점을 경영하던 그녀가 직접 송엽주를 빚어 음식과 함께 손님상에 조금씩 내놓곤 했던 것이 손님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 이 때부터 구 대표는 전자업종에서 30년간 종사해온 남편 박우조 회장의 도움을 받아 본격적으로 송엽주 개발에 매달렸다. 지난 2003년 4월,드디어 순식물성 유기게르마늄을 추출 함유하는 기술을 개발해 내는데 성공한 구 대표는 송엽주에 대한 제조?발명 특허를 획득하고 양산체제를 구축했다. 또 하나의 지역 명주(名酒)가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통도참송엽주는 아무리 마셔도 머리가 아프지 않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는 구 대표는 "청 솔잎의 18가지 미네랄 성분 중 8가지만 있어도 사람이 생존할 수 있을 만큼 건강에 이롭다"며 "인체에 이로운 통도참송엽주가 애주가들 사이에 널리 보급되어 부담 없이 즐기는 국민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당찬 포부를 밝혔다. 대중 매체를 통해 이미 여러 차례 소개되기도 했던 통도참송엽주는 그간 소량 생산으로 쇄도하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다 소화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따라 구 대표는 생산라인을 확충하는 한편,전국구 규모의 사업에 동참할 투자자및 경영자,판매원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055)381-5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