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우리나라는 다도해가 발달해 요트문화를 즐기기에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고급 레포츠라는 인식과 미흡한 시설로 요트를 즐기는 사람은 많지 않은 편이다. 이런 가운에 요트문화의 대중화를 선언하며 서울 시내에 고품격 요트하우스를 갖춘 곳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 한강시민 공원 상암지구 내에 위치한 '서울시티 요트클럽'은 딩기와 요트,클루져,파워보트 등 다양한 요트와 고급 클럽하우스를 갖추고 요트클럽의 문을 새롭게 열었다. 철저한 회원제로 이루어지는 이곳은 레스토랑과 멤버스 바(Bar),멤버십 전용라운지,락카 및 샤워시설,썬텐 데크,사무시설,회의실 등을 두루 구비하고 있다. 고급레저문화를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회원이 요트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교육시켜 준다. 회사 관계자는 "요트면허 관련 무료교육을 실시하고 국내외 요트클럽과의 교류를 통해 차별화 된 회원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국내에서는 볼 수 없는 화려한 요트클럽 이벤트 행사를 개최해 회원들이 요트문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지원 한다"고 말했다. 최고의 레저로 불리는 요트를 한강에서 한껏 즐길 수 있도록 한 서울시티 요트클럽은 멤버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철저한 고객관리서비스로 클럽을 운영한다. 회사 관계자는 "서울시티 요트클럽은 대한민국 최고수준의 요트클럽이라고 자부 한다"며 "품격이 있는 특별한 회원관리를 통해 진정한 '퍼스트클래스'의 면모를 과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원은 지난 3월7일부터 선착순 모집에 들어갔다. (02)302-7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