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20:37
수정2006.04.02 20:40
<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새콤하고 참신한 맛의 계절 생과일이 디저트시장 평정을 예고하고 있다.
다이어트와 웰빙에 관심이 많은 이 시대 한국의 젊은이들은 식사 후 디저트로,간식거리로 생과일에 열광한다.
70여 종의 생과일 관련 메뉴를 자체 개발,'국내최초 국내최대'를 표방하며 고소득을 보장하는 토종 생과일전문점이 등장해 화제다.
젊은 여성층을 집중 공략하며 생과일전문점의 선두주자로 안착한 (주)캔모아(대표 김중회 www.can-more.com)가 바로 그곳.
신규창업을 희망하는 대다수 예비 창업주들의 고민 중 하나는 창업 후 안정적인 매출확보.
하지만 예비 소상공인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안정된 프랜차이즈 창업 본부가 많지 않은 게 사실이다.
전문가들은 신규창업 시 고려해야 할 핵심 포인트는 브랜드인지도와 타깃 층을 어떻게 설정하느냐가 성공의 키워드라고 조언한다.
(주)캔모아 생과일전문점은 지난 1998년부터 10대부터 20대 후반 여성층의 고객에게 집중적으로 마케팅을 실시해온 결과 해당 연령층으로부터 폭넓은 인지도를 쌓아 올리는데 성공했다.
지금도 전국 190여 개의 가맹점에서는 본사의 다양한 서비스 전략을 공동으로 시행해 안정적이고 꾸준한 매출 신장을 이루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주)캔모아는 올 한해 창업 시장의 새로운 트랜드를 예측해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독특한 고객 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보급 중에 있다.
창업비용 부담으로 기존에 점포를 가지고도 업종전환을 망설였던 점포주들을 위해 소자본으로 업종을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
투자비를 최소화하면서도 신세대를 공략할 수 있는 캔모아 생과일전문점으로 점포를 리뉴얼 할 수 있다는 메리트 때문에 현재 월평균 수십 여건의 업종전환 상담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기존 점포를 가지고 있거나 업종전환을 모색하는 사람들은 (주)캔모아 본사에 문의하면 세심하고 친절한 방문상담을 받을 수 있다.
기존 20-30평 규모 점포의 경우 방문실사를 통해 설치된 시설물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이 (주)캔모아가 타 프랜차이즈와 차별화되는 요인이다.
신규창업 할 때의 비용과 비교해보면 대략 30%에서 많게는 60%를 절감 할 수 있도록 한 것.
실제로 소자본 창업모델로는 적합하지 않으면서도 '투자비 최소'를 표방한 허울뿐인 소자본 프랜차이즈 업체가 판치는 상황에서 (주)캔모아 생과일전문점은 예비창업자나 업종전환을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강하게 어필할 것으로 전망된다.
'브랜드인지도'와 '시대의 흐름에 딱 들어맞는 사업아이템' '저렴한 투자비용'….
이른바 성공창업의 열쇠를 쥐고 있는 '3박자'를 모두 만족시켰기 때문이다.
(032)521-1300~5